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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프님 데크를 바꾸려고 하는데 선택을 못하겠네요. ㅠㅠ
현재 사용중인 장비는 버튼 슈퍼히어로 142 타고 있습니다.
이 장비로 입문해서 드디어 S를 어느정도 하면서 내려올수 있게 되어
기념으로 장비를 바꿔주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일본에 원정도 겸해서 호버크래프트로 생각했었는데
18/19 다 품절이라 예약구매를 하거나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키는 156정도인데 몸무게를 잘 모릅니다 ㅎㅎ;;; 마르진 않았고 옷은 55와 66 사이인듯 합니다.
아직까지 얘기하는걸로 봐서는 라이딩 위주로 갈듯 합니다.
현재까지 후보로 본 데크는
1. 존스 호버크래프트
2. 나이트로 빅토리아
3. 니데커 프린세스
요정도로 봤는데요
국내외에서 두루 타기에 어떤게 좋을지 길이는 약 145~7 정도 생각중인데 적당한건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바인딩은 살로몬 미라지 사용중입니다. 바인딩은 좀 더 사용할 예정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나이트로 빅토리아 추천요.
순위를 정하자면 나이트로 빅토리아>존스>니데커 제 개인적인 순위 입니다.ㅋㅋㅋ
제가 알고 있는 여자 상급 데크에서는 나이트로 빅토리아가 제일인듯 싶어요. 길이도 저정도면 길지만 괜찮네요.
만약 더 상위급으로 가고 싶으시다면....오가사카 ct 계열이나 요넥스 스무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