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야구하는토이

2019.03.28 13:07:06
*.133.84.172

저도 눈물이 나네요ㅠㅠ
고 3은 아니지만,
힘들어서 공감이 돼서 위로를 받고 싶어서
혹은
위로를 해 주고 싶어서 저도 울게 되네요.

보드타는노인

2019.03.28 13:12:28
*.127.10.43

언니 핸드폰 번호줄까?...에서 왈칵 했네요

세허니

2019.03.28 16:18:26
*.209.107.41

토닥토닥

어머씩군오빠

2019.03.28 13:16:36
*.75.253.245

예전부터 살만한 세상이였을겁니다. 안 좋은면만 부각되어 뉴스에서 나오지만 사람사는 세상 조금만 뒤돌아보면
아름다운것 투성이죠

보드타는노인

2019.03.28 13:21:33
*.127.10.43

네 맞죠 좋은분들이 훨씬 많으니까요^^

야구하는토이

2019.03.28 15:36:35
*.133.84.172

어머씩군오빠님도
저에게는 아름다운 분이세요. 이번시즌 고마웠습니다.

어머씩군오빠

2019.03.28 15:37:51
*.75.253.245

왜..그러셔요;;; 남들이 보면 진짠줄 알아요! ( ♡ )

도두

2019.03.28 13:25:23
*.163.237.222

이렇게 좋은분들이 계시기에
아직 세상이 굴러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야구하는토이

2019.03.28 15:38:03
*.133.84.172

도두님도 이 세상이 굴러가도록 하는 분이세요.
저에게는 도두님이 좋은 분 이시거든요^^

도두

2019.03.28 16:33:09
*.163.237.222

크흡~~!! 토이님ㅜㅜ
집안일에 지쳐있을때 이리 감동을 주시다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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