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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는데...
직장 동료가 옆에서 30분을 떠들다 감....(가라 제발 가라 제발!!! let me alone!)
곧이어 오랜 친구한테 전화...(끊고 싶다 끊고 싶다... 하지만 let me work!) 30분 통화
....내 한시간!!!!! (나의 허튼 시간은 헝글에서만 알차게 쓰고 싶은데 ㅠㅠ)
그래, 야근하면 내일 맘도 편하고, 돌아가는 길에 차도 안막히고, 집에 일찍 도착하니까 ~ 괜찮아 괜찮아!! She is fine!
엄마한테 전화..
"비 많아 와...학교에 차 두고 지하철 타고 와"
ㅠ0 ㅠ 오늘 서-동을 가로긋는 5호선 여행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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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 빼고... )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전, 불닭개리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