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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일단 헤머 천천히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사람은 적응이라는 걸 하지만 처음부터 무리해서 가면 슬증나고 않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으니 그냥 보드가 싫어 질수 있습니다.
나이트로 판테라나 살로몬 XLT(또는 오피셜), 롬 엔썸, 케피타 슈퍼노바 추천합니다.
제가 183 / 82 부츠 285 였습니다.
저랑 키는 비슷 하나 체중이 약간 더 있으시니 부츠가 저와 비슷 할듯 하구요.
저랑 비슷한 발 사이즈 이시면 일만 데크보다는 와이드 데크로 추천 하기에 판테라 163와이드, 케피타 슈퍼노바 163와이드가 접하시기에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스키티즈 저크 티탄 데크 163으로 시승 했었습니다.(대여해서 1시즌, 개인장비로 케피타 NAS 2시즌 반, 파테라 1시즌반 탔구요)
엣지가 쑥쑥 잘박혀서 라이딩에 좋습니다.
허나 턴할시 부츠가 슬로프에 긁혀서 매우 불안한기분 이었습니다.
그럼으로 저크는 더더욱 비추 입니다.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라고는 하지만 이제 에스턴 조금씩하신다하시니
저라면 일단 라운드데크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헤머데크는 처음 타시면 오히려 흥미를 잃으실수도있어요
물론 운동신경 좋으시다면 괜찬겟지만 이제 시작하시는 분께 헤머데크는 추천하고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