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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전화와서 받으니
(뭐지 몸 아파서 낼못나오나 )
직원=뭐야 너 목소리가 왜그래..응
나...야 (나사장)
직원=어 너목소리가 왜그래
너 술많이 마셨구나 빨리들어가
직원=어 너끝까지 ..씩씩.... 너 낼보자
그래 낼 보자꾸나
처자님들 날 추운데 일찍들 가세요 ...
2010.12.14 23:59:00 *.137.237.26
............. ㅡㅡ?
2010.12.15 00:20:06 *.225.159.243
2010.12.15 00:24:50 *.229.47.226
(사장님 핸드폰이 울리고 있습니다)
(발신번호 : 우리회사여직원)
사장 : 여보세요
여직원 : 뭐야 너 목소리가 왜그래?
사장 : 나야..(나 사장이라고)
여직원 : 어 너목소리가 왜그래
사장 : 너 술많이 마셨구나 빨리들어가
여직원 : 어 너끝까지(장난이냐?) ..씩씩.... 너 낼보자
2010.12.15 10:26:12 *.217.132.76
님....이해시켜주셔서 캄사;;
2010.12.15 00:25:59 *.38.169.154
아 몰라몰라몰라 헤어져헤어져~~~
2010.12.15 00:33:37 *.205.234.227
ㅡ_ㅡ;; 우리 내일 만나~
2010.12.15 11:23:40 *.196.131.216
결과는 없는 얘기군요
결과좀;;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