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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22:38:22 *.76.18.128
2019.04.18 22:39:15 *.180.32.146
...분리도 안했고 부츠는 아직도 배게 옆에..
2019.04.18 22:43:30 *.76.18.128
2019.04.18 22:45:12 *.180.32.146
......토이 할아버지가 선물주신다고해서.. 이너부츠 안에 살포시..
2019.04.18 22:51:20 *.76.18.128
2019.04.18 23:28:30 *.214.152.44
2019.04.18 22:39:28 *.172.175.163
2019.04.19 07:28:50 *.209.107.49
헛 ㅋㅋ 저도 지난주까지 부츠랑 헬멧고글 ㅋㅋ 뒷자리에 있었어요 ㅋㅋㅋ !!!
2019.04.18 23:19:31 *.62.175.137
2019.04.18 23:29:25 *.214.152.44
2019.04.18 23:36:42 *.102.246.152
2019.04.19 00:11:22 *.176.111.152
4주째 차에 보드 잔뜩 실려있고, 방에 각종 의류, 장비 쌓여있습니다....;;
정리하려고 이사박스도 산지 2주...-_-;; 왜케 귀찮은지..
2019.04.19 07:38:37 *.246.68.131
2019.04.19 08:40:43 *.70.57.156
2019.04.19 08:45:44 *.223.2.231
이번 시즌 쉬어서 할일이 없어서 좋은데 왜 눈물이 ㅠㅠ
2019.04.19 10:57:08 *.215.58.13
2019.04.19 11:04:25 *.148.195.216
바인딩 풀어야 하는데.. ;;
데크는 차에 그대로 실려 있구요.
부츠도 뒷자리에 가지런히 있어요.
게을러서 정리 정돈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