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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그린피스가 후쿠시마 인근의 방사능 제염 작업 모니터 함 - 흙만 살짝 걷어 비닐에 담아 쌓아둠
방사능 수치를 재어보니40~60키로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측정됨..
어린이 놀이터에서도 검출.. 인터뷰하는 그린피스 관계자 안타까워함
해당 정부 부처에 따지러 갔더니 어쩌라고? 반응함..
정부에선 제염했으니 다시 집에 가서 살라고 함 - 주민들은 거부
총체적 난국..
시간이 더 흘러서 지금은 더 심해졌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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