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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교에 가까운 유신론자지만 나 자신밖에 믿지 않는...
갱장히 하늘아래 오만불손하기 짝이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한 종교의 의미있는 날임에 그 의미를 한번 생각해 봅니다...
어릴적에는 교회에서 삶은계란에 그림까지 그려줘서 다녔는데요 ㅎㅎㅎ
초딩 저학년때는 헌금함에 팔을 쑤욱 찔러넣고 백원짜리 몇개 집어오기도 했고요...
지금 생각하면 주변의 어른들이 다 알면서 사랑의 마음으로 눈감아 주셨나 봅니다...
일요일 입니다...
즐겁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빨리 벙개치세요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부분 한번씩 해봤을듯요 ㅎㅎㅎ
안해봤어요? ㅎㅎㅎㅎㅎ
제가 워낙 없이 자라서 ㅎㅎㅎㅎㅎ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해 주실겁니다 ^^;;
능력자는 아니...
그것보다 글 촛점에 집중 좀...
지금도 제가 계란을 겁나 좋아하지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종교가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내 교회마냥 이웃주민 사랑을 배풀지 아니하는 종교단체는 좀...
물론 당연하다는 식의 주민은 참 민폐입니다...
주차장 쓰시라고 오픈해 놓으면 진짜 가관입니다...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ps. 그 계산은 사랑이 들어서 살로 갈겁니다...ㅌㅌㅌ
계란 자체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