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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바지는 겨울에 여친님께서 잘~~ 입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까운곳에 세븐있으시분 드세요~~(드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2019.04.22 13:04:09 *.75.253.245
2019.04.22 13:10:33 *.9.80.5
2019.04.22 13:05:44 *.92.156.162
아오.. 쫌만 빨리주죠 좀전에 쎄븐일레븐댕겨왔는데 -_ -
2019.04.22 13:10:03 *.9.80.5
그 글에 댓글달았었는데..
달고나니 이미 섭취끝~~ ㅜㅜ
2019.04.22 13:10:38 *.92.156.162
비타오백도 가져가는 사람 없으면 이따 제가 챙겨오겠습니다요ㅋ
2019.04.22 13:45:12 *.157.207.76
야이 ㄷㅈㅇ
2019.04.22 14:29:06 *.62.202.227
2019.04.22 15:13:26 *.34.35.207
겁나 쉬울껀데요?!
남들은 당연히 다 알고 있을거고...
이미 본인도 알고 있고 있지만 애써 외면하는중 아니실런지...음...
2019.04.22 15:14:07 *.92.156.162
제가 최근 말랐다는 소리를 들어서 말입니다. 엣헴;;
2019.04.22 15:15:23 *.34.35.207
헐...이번주 벙개에 못나가니 확인할 방법이...
아...여차해서 컨디션 좋으면 골프갔다가 그리 갈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2019.04.22 15:20:21 *.92.156.162
저 선약이 있어서 번개는 근처도 안가지 말입니다;;
2019.04.22 15:33:17 *.34.35.207
다행입니다...번개 안가도될 3000가지 이유에다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2019.04.22 13:45:41 *.157.207.76
나눔은 ㅊㅊ
2019.04.22 15:07:27 *.215.58.13
나눔엔 격한추천입죠 ㅎ
2019.04.22 16:12:41 *.209.107.56
보내주신 바지는 겨울에 여친님께서 잘~~ 입도록하겠습니다. 알수 없는 문장이지만....
1. 여친님께서 나.를. 입힌다. ?
2. 내가 여친님께 저 바지를 .입.힐.거.다. ?
나눔엔 추천입니다 ㅋㅋㅋㅋ
2019.04.22 17:34:18 *.9.80.5
읭???? ㅎㅎㅎㅎㅎㅎ
결론은 여친님이 계시다~ 느거지요 ㅎㅎㅎ
2019.04.22 17:42:27 *.36.156.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