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없으니 이거라도 던집니다
아이언맨의 인기는 유머코드인데
그 유머코드가
맥가이버의 그것 입니다
전에
맥가이버 생각이 나서
다시 봤는데...
역시
좋은 추억은 그냥 추억으로 남겨둬야 한다는걸 다시 한 번... ㅠ.ㅠ
그 시절 일주일 동안 토요일 오후에 하는 맥가이버만 기다렸는데....
다시보니 내가 왜 이걸? 하는 생각이...ㅋ
저 유머코드를 살릴 차세대 아이언맨이 있을까 싶네요
스타워즈의 한솔로
인디아나 존스
캐러비안의 해적...이런것처럼 독보적으로 남으리라고 예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