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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10:23:29 *.228.186.202
2019.04.30 10:26:47 *.172.131.97
V..............
2019.04.30 10:47:04 *.148.187.72
에어울프...
덕분에 제가 첼로를....
2019.04.30 10:49:55 *.125.42.102
맥가이버~~~ 그래서 제가 과학도의 길을 걸었죠~~~
2019.04.30 10:56:27 *.131.193.1
"24"
그 이상 나올수 없는 실시간의 위력. ^.^=b
2019.04.30 11:10:46 *.229.154.129
잭바우어 아저씨 본다고 하루종일 시즌 한편을 보고 그랬죠
2019.04.30 11:14:15 *.131.193.1
하루에 시즌 한편.. 이 분 환자. ㅋ ^.^=b
매시 정시에 에피를 틀면(중간에 화장실 다녀 오며), 내 방 창문에 해가 뜨면
화면에서도 해가 뜨고, 해가 지면 같이 지는 마법~! ^^
저는 실방때 봤는데, 일주일 기다리는 동안 손이 떨리더군요. ;; ㅋ
2019.04.30 11:23:01 *.52.29.53
2019.04.30 11:28:35 *.131.193.1
잭 바우어..
시간 도둑인줄 알면서도 볼 수밖에 없는, 다른 선택이 없는..
"We have no choice~!"
2019.04.30 11:32:07 *.62.8.27
2019.04.30 11:46:31 *.131.193.1
"뚜쿵~, 뚜쿵~.
뚜쿵~, 뚜쿵~."
2019.04.30 11:27:03 *.39.156.251
2019.04.30 11:49:15 *.157.207.76
스리즈 다 모아놨는데...정작 잘 안보게 되요...
2019.04.30 12:47:57 *.111.8.103
2019.04.30 13:20:26 *.119.120.20
한번보면 계속바야 된다고해서 벼르고 있는중인데 ㅋㅋㅋ
왕자의 게임 안본 저는 프리즌브레이크1 ㅋㅋㅋ
2019.04.30 14:06:08 *.131.193.1
왕좌~ 안 본 사람이고, 프뷁~ 본 사람으로서.
프리즌은 시즌 1만 보세요. 제발.. 절대로.. ㅋ
2019.04.30 16:20:14 *.37.144.92
제 맘속의 최고의 작품은 "브레이킹베드"
2019.04.30 21:28:27 *.70.2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