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 폰이 이렇게 얇았구낭....새삼 느끼게 되네용...;;
기껏 슬림하게 폰을 출시해줘도 케이스를 씌워 두껍게 써야하는 불편한 진실...ㅠㅠ
지갑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서 폰과 케이스 사이에 카드 한장 넣고 다니는 바람에 케이스 안쓸 수도 없공;;;
덕분에 1년이 훌쩍 지난 폰임에도 새거인냥 반딱반딱한 외관을 유지는 하고 있지만...
간만에 케이스를 본의아니게 벗기게 되는 바람에 새삼 제 폰이 이렇게 슬림한 폰이었구낭~ 느끼게 되네용;;ㅋㅋㅋ
(아이폰8 흥해랏!)
전화기도 아이~.. ㅋ
닉네임도 아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