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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olopain입니다.
어느덧 주말을 보내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월요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네 저는 지난주 금요일 퇴사의사를 전달한 퇴사예정자입니다.
오늘 면담이 잡혀있지만...
퇴사예정자로써의 월요일 심정을 말씀드리겟습니다.
뭐 딱히 달라진건 없네요
원래 다 떄려치고 막 그러는 성미가 아닌지라...
오늘은 비가오는 날입니다.
퇴근후엔 감자전에 막걸리를 먹어야겟네요.
P.S 개인톡으로도 연락이 오셔서 협상 잘하시라는 응원받았습니다. 원래 합바리연봉+동결 크리로인해 협상하려면 현연봉에 40~50% 수준이 올라야 하기때문에 아마 그건 불가능할겁니다.
P.S2 어차피 6월14일 퇴사 하고 15.16 이틀 백수로지내고 17일 출근하긴 해야합니다.
갠톡으로 주소 보냈습니다.
선물 해 주세요.
입금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