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넥우드나 데페우드나 똑같은 우드에서 큰 차이는 못 느끼실꺼에요. 발 사이즈 때문에 넘어가는거 아니라면 데페 티탄 들어가 있는 모델이 더 잘 맞으실껍니다. 그리고 srt는 크로스보드 용으로 우드에서 턴 반경이 커진 느낌입니다.

제 생각에는 데페우드랑...도넥우드랑은 분명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말그대로 도넥우드는 뭔가 낭창거리고

가볍고 테일이 겁나 슉슉 돌아가는 가벼운 느낌이라면...도넥우드는..오히려..이거 우드덱 맞아 할정도의

묵직함과 안정감 그립력....등 확실히 데페 우드보다는 훨씬 안정적이였다는.....

SRT 는 안타봐서 모르겠지만...데페우드 - 도넥우드는 확실히 크게 체감하실거에요~~ 굳이 티탄덱을 선호하지

않는다면..도넥우드 무난할것 같습니다.

도넥 우드 데크에는 인클라인 햄클라인 사버 srt 

네종류가 있어요

도넥이랑 데페랑 데크의 성향 자체가 다릅니다

도넥이 데페보다 안정적인 그립감과 여유로움을 더 줄꺼구요.

도넥 사버 라인에서 기본이 우드이고, 티탄 추가, SRT = P-tex 추가 입니다

결국 사버우드 ptex나 SRT나 같은 데크가 나올꺼예요.

도넥은 마데인 USA 찍혀있다면 1000불까지 관세 없으니깐

꼭 직구로 이득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