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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면서 느끼지만 겸손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타산지석이라고 하도 뻥을 치는 손님들이 많아서...
골프 엄청 잘 친다고 하셔서 같이 치면 100개 넘네요..ㅎㅎㅎ
입으로 치시는 것 같아서 참 보는 제가 민망했습니다.. 그런분이 스크린에서 레슨하시니 참...ㅎㅎㅎ
저도 그렇지 않았나 함 뒤돌아 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오 거만은 마음의 넘어짐이니라...는 성경말씀이 생각납니다..ㅎㅎㅎ
2019.06.26 14:53:43 *.134.203.144
2019.06.26 15:37:14 *.37.208.180
2019.06.26 17:35:43 *.7.48.1
2019.06.26 17:06:25 *.211.88.244
2019.06.26 17:36:24 *.7.48.1
2019.06.26 17:45:37 *.211.88.244
2019.06.26 17:48:22 *.211.88.244
2019.06.27 00:47:04 *.238.44.134
2019.06.26 18:20:09 *.199.242.56
2019.06.26 23:20:55 *.182.107.36
사견입니다만..
그 겸손이 여기서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2019.06.27 00:48:38 *.238.44.134
2019.06.27 02:32:00 *.7.48.32
2019.06.27 10:19:54 *.148.195.167
취미야 그저 즐거우면 되는거죠..
2019.06.27 10:36:40 *.253.82.235
내 취미를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그냥 혼자 즐기는거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