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보드탈꼬아

2019.06.27 23:41:07
*.188.125.147

'그렇게 빨리 세상을 버리실줄 알았으면 모시고 살걸하는 후회도 했습니다.' 에서 소름이 쫙 돋네요..
어차피 곧 갈 사람은 되고 좀 더 살 사람은 안되고?
너무 이기적이다

트럼펫터

2019.06.28 10:27:11
*.148.187.72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만은 없는 상황이지만 객관적으로 말 할 수 밖에 없을 듯 하네요...

남편이 얼마나 정 떨어졌겠나 싶네요...장례식장에서 통곡을 하고 울 정도로 어머니에 대한 사무침과 그로 인한 아내에 대한 원망이 클 것 같네요...

이혼이 답이기는 한데...말 그대로 남편의 원망 탓에 몸만 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Nills

2019.06.28 10:30:20
*.218.45.196

결국 자식생각해야지요. 이혼하면 두 아이들은 어찌하겠습니까... 쩝..

덜 잊혀진

2019.06.28 10:43:17
*.148.195.167

...

아씨랑돌쇠랑

2019.06.28 20:01:42
*.176.167.116

못된 것의 최후...꼭 불행하기를 ^^

못난오리

2019.06.29 12:33:46
*.111.12.30

염치가 있다면 그냥 몸만 나가시길.....

맨오브박씨들

2019.06.29 21:13:43
*.115.147.133

못된것들에겐 그에 걸맞는 결말이 다가오길 바랍니다

최졔92

2019.07.02 11:07:08
*.75.236.165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56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