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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시작하기 전에 낙찰됐던 언픽스를 이제서야 받았습니다....T^T
163짜리 무지보드랑 투샷.....
아...찍고보니 이거슨 마치 워뇨와 나코의 투샷....
같은 집안 식구이며 언픽스보다 1년 먼저 태어난 아큐짱을 달아봤습니다...
이런걸 왜 샀냐건.......
이넘으로 모글을 한번 타볼까 합니다......-,.-a
144까지로는 타봤는데 과연 118은 어떨런지 궁금합니다.
어쩌면 숏보드로 모글을 타는 건, 전세계 최초 도전일거라는 나름의 자부심과 개척자 정신으로 들이대보려 합니다.....
나중에 후기 올리도록 하지욧!!! 그럼 이만~~~~~~
프랫캠버라 생각보다 넘어다니기는 쉬운데, 기본동작이나 원리가 일반 데크와 같기 때문에 큰 메리트도 단점도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좀 정신없이 바빴던 기억만 있는데요....
138이긴해도 넥스케이트로 이미 해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