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즌째(성수기[12월 1월 2월] 90일중 45일정도 보드를 타며 하루 6시간이상씩 라이딩중. 첫 시즌에는 하루 15시간씩 라이딩) 오가사카FC(방출) / Thrust slr (현 보유) 에 노스웨이브 디케이드 13/14모델 사용중입니다만 딱히 텅이 무너지진 않은거 같습니다.(텅이 무너지는 시간과 속도도 타는 사람이 주로 취하는 자세와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 극한의 카빙을 하면서도 소프트한 부츠를 신는 사람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딱딱한 부츠를 신는사람보다 이례적이고 소수이긴 하지만요.
플렉스 낮으면 더 편한만큼 다양한 라이딩과, 디테일한 테크닉을 구사하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체력은 확실히 좀 빨리 소진 되구요... 그만큼 몸으로 받아내야 하는 부분이 많다는거겠조... 그리고 순간 체력 빠져서 발생한 발목의 실수를 단단한 데크가 용서없이 '이놈 봐라...' 하며 그대로 받아쳐서 부상의 위험을 높이는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4시즌째(성수기[12월 1월 2월] 90일중 45일정도 보드를 타며 하루 6시간이상씩 라이딩중. 첫 시즌에는 하루 15시간씩 라이딩) 오가사카FC(방출) / Thrust slr (현 보유) 에 노스웨이브 디케이드 13/14모델 사용중입니다만 딱히 텅이 무너지진 않은거 같습니다.(텅이 무너지는 시간과 속도도 타는 사람이 주로 취하는 자세와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 극한의 카빙을 하면서도 소프트한 부츠를 신는 사람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딱딱한 부츠를 신는사람보다 이례적이고 소수이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