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53,422
혹시 164키에 163이상 데크 쓰시는분 있나요?
제가 164cm 70키로인대 163을써도 무리는 없겠죠?
166 74에 proto 159썼고 163도가지고는있네요.
rx 164쓰고있습니다. 이게넘재밌어서 위의둘은찬밥..
어제 밤에 80킬로 찍었던데...하.. 개돼지됐어요..
숏다리에 스탠스폭을 50으로 쓰고있어서
더 긴데크는 커스텀이 필요해서
세팅을 바꾸지 않는 한 쓸일이 없을 것 같구요.
(가성비따짐ㅋ)
더 길어지면 안정성은 올라가겠지만
타보니까 유효엣지는 충분한 것 같더라구요.
제가 적절히 못타는 것이었음을 느꼈습니다.
커스텀없이 더 긴 사이드컷래디우스가 필요하고
스탠스폭이 넓으시고 트릭은 안 하시면 길게타도
상관없을 듯하구요. 이것저것 펀보딩하기에는
짧으면 유리한 점이 많으니 타보시면서 적정선을
찾아가시면될듯합니다.
rx 164쓰고있습니다. 이게넘재밌어서 위의둘은찬밥..
어제 밤에 80킬로 찍었던데...하.. 개돼지됐어요..
숏다리에 스탠스폭을 50으로 쓰고있어서
더 긴데크는 커스텀이 필요해서
세팅을 바꾸지 않는 한 쓸일이 없을 것 같구요.
(가성비따짐ㅋ)
더 길어지면 안정성은 올라가겠지만
타보니까 유효엣지는 충분한 것 같더라구요.
제가 적절히 못타는 것이었음을 느꼈습니다.
커스텀없이 더 긴 사이드컷래디우스가 필요하고
스탠스폭이 넓으시고 트릭은 안 하시면 길게타도
상관없을 듯하구요. 이것저것 펀보딩하기에는
짧으면 유리한 점이 많으니 타보시면서 적정선을
찾아가시면될듯합니다.
체중의 한계가 있으면 탈 수는 있지만
오버스펙으로 데크의 한계성능까지
사용해 볼 기회는 없어질 수 있겠습니다.
펜스로돌진하는 데크를 휘어서 급선회 시킨다든지..
강력한 프레스로 사이드컷보다 훨씩작은턴을만들거나..
강한 리바운드로 하늘까지올라간다거나..
노즈테일의강한반발력을느껴서 바지에지린다거나..
그런것들에서 느끼는 짜릿함과 희열보다
안정적이고 무탈한 깔끔한 라이딩에 우위를 둔다면
괜찮은 선택일수도 있지요.
재밌게 탈 수 있다면 말릴이유는 없지요.
아직 컨트롤이 미숙한 단계라면 사고발생 위험이
존재하니 감안해야겠구요.
오버스펙으로 데크의 한계성능까지
사용해 볼 기회는 없어질 수 있겠습니다.
펜스로돌진하는 데크를 휘어서 급선회 시킨다든지..
강력한 프레스로 사이드컷보다 훨씩작은턴을만들거나..
강한 리바운드로 하늘까지올라간다거나..
노즈테일의강한반발력을느껴서 바지에지린다거나..
그런것들에서 느끼는 짜릿함과 희열보다
안정적이고 무탈한 깔끔한 라이딩에 우위를 둔다면
괜찮은 선택일수도 있지요.
재밌게 탈 수 있다면 말릴이유는 없지요.
아직 컨트롤이 미숙한 단계라면 사고발생 위험이
존재하니 감안해야겠구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잘 누르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63 키로 정도되는데.. 162 예판 했으니까...
160 타입알 타도 괜찮더라고요... 그때가 61 키로 정도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