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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는 노스웨이브 도메인 이에용~
데크: 살로몬XLT/오피셜 , K2 조이드라이브
바인딩: 유니온 프로그레스
정도로 알아보고있는데
더괜찮은 장비있나여?
데크는 이월기준 40만원대인데 이정도금액이면 선택지가 많이 넓어진다고 하시더라고염
www.thegoodride.com 리뷰를 참조 하세용~
음?ㅋㅋ
그럴 수 있나요..
사실상 인터라는 단어 자체를 안써도 내용을 읽어보면 덕스텐스 라이딩 하시기에 충분하다는 내용으로는 인지 하실 것 같습니다만..ㅎㅎ
지금 현재 라이딩에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게
덕스텐스 라이딩과 전향각 라이딩이 있겠죠?
인터라는 것은 인터스키 인터네셔널의 준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4년마다 한번씩 인터스키 페스티벌 같은 대회를 여는데
세계에서의 스키 새로운 스키 교수법과 기술을 펼쳐 보이는 대회입니다..
제가 말하는 인터 스키라는것은
우리나라의 자격증 중에 isia 에 등록되어있는 협회 즉 ksia 같은 국제스키협회에 가입되어있으니.
ksia 의 기술을 공부하고 타는 라이딩을 간단히 줄여 인터라고 설명 드릴 수 있겠네요.ㅋ
부츠, 바인딩, 데크...셋다... 브랜드마다 느낌이 너무 달라서... 너무 광범위 한것 같습니다.
그중 제일 민감한게...바닥부터 위로 올라간다 생각하면 되는데..
부츠 - 바인딩 - 데크 순서였습니다..저는..
부츠는 도메인 2시즌 사용했었는데...사용할때는 좋았습니다만..
K2 부츠의 편안함을 한번 맛본뒤..K2 부츠를 계속 사용하고 있고..
데크는...3제품다...사용못해본것들이라...ㅠㅠ
바인딩은...유니온은 유니온 특유의 새끼발가락쪽 압박감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또 그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서..역시나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전 개인적으론 유니온하곤 안맞아서 드레이크, 버튼, K2 바인등이랑 궁합이 잘 맞았고
제일 안 맞았던건..플럭스, 유니온, 나우 바인딩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