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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부님을 비롯해서 탈종교하신거같은 종교인들 뵈면 진짜 참종교인은 저렇구나 싶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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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와 게이머의 온도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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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에 군종 신부, 목사 다 절에가서 마이크잡고 한마디씩 하는데..
법사님은 몸이 하나라서 크리스마스, 부활절에 번갈아가며 성당, 교회 가시더라는...
물론....
그런 교류가 안되는 분들도 있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