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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17:29:41 *.54.44.120
2019.08.17 17:30:12 *.132.5.148
집에 골동품으로 보관하시면 되지 않으실까 합니다
2019.08.17 17:36:34 *.38.18.216
2019.08.17 17:42:22 *.36.140.189
2019.08.17 17:43:02 *.223.35.114
2019.08.17 18:08:18 *.7.58.132
2019.08.17 21:50:58 *.142.106.94
작년에 저제품 158짜리 탔는데 타는데는 이상없었습니다~
2019.08.17 21:55:58 *.215.145.165
PC로 다시 사진보고 왔는데.
거기 누가 댓글 적었지만...
베이스가 이미 맛이 갔네요.
그리고.
저 상태가... 밀봉이라기보다는 지퍼달린 비닐백에 넣어 둔 상태라..
잘 보관됐다고 보기도 힘들거구요.
역사가 있는 모델에 특정 시리얼이거나 누가 썼던거라거나..
이런게 아닌이상은..
가치가..흠...
게다가..
사진이 전부 중고나라에서 다른사람 사진 다운받은거네요.
아마 전 판매자일수도 있겠지만..
이런경우는 좀 꺼려지죠..
2019.08.17 21:57:51 *.62.8.139
그동안의 습도 관리가 관건이겠네요. 아무리 보존 잘했어도 재료간 접착상태가 열화 됐겠지요
2019.08.17 23:12:38 *.140.105.163
2019.08.18 06:35:11 *.62.8.66
2019.08.18 11:06:00 *.118.142.108
의미 없어요..ㅎㅎㅎ
2019.08.19 14:44:28 *.127.22.210
소장용 혹은 어쩌다 한번 타보는것 외에는 저도 큰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그때보다 지금 데크들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커스텀데크는 분명 좋은 테크지만 지나간 데크는 그리 큰 네임벨류는 없습니다.
당시의 버튼데크의 기준점이라는 의미에서 커스텀데크인것이예요
즉 2003년 당시의 버튼데크 기술의 기준인것일 뿐입니다.
숀 데크 새거라믄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