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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보드 입문하여 렌탈장비로 6번정도 탄 보린이입니다.
너무 빠져버려서 이번시즌에 장비사고 시즌권사서 제대로 타보려고 하는데요
부츠는 직접가서 새거로 사고 데크 바인딩은 중고로 사려는데
168/70인데 153정도 타면 될까요?
봐둔 중고물품은 1415 153 살로몬 xlt + 1516 살로몬 퀀텀 이구요
가격은 30인데 괜찮은 가격인가요?
근데 글 찾아보니까 xlt가 하드한 제품이라 입문자들이 적응하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이제 비기너턴 하는 수준인데 xlt타면 많이 힘들까요?
오피셜155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6번가서 비기너 까지면
다음단계를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거나
습득력이 빠르지는 않은 것 둘중하나인가요
xlt 타면 안 되는 건 아닌데 사람에따라
어려울 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만 위의 두경우에 해당된다면
데크 잘 휘지도 않는걸로
눈위에 빗질만 하시는분들
많이봐와서.. 좀더 편한 데크를
선택하시면 재밌게 기초를 쌓아갈수
있을겁니다. 보드는 재밌게 타는게 좋지요.
6번가서 비기너 까지면
다음단계를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거나
습득력이 빠르지는 않은 것 둘중하나인가요
xlt 타면 안 되는 건 아닌데 사람에따라
어려울 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만 위의 두경우에 해당된다면
데크 잘 휘지도 않는걸로
눈위에 빗질만 하시는분들
많이봐와서.. 좀더 편한 데크를
선택하시면 재밌게 기초를 쌓아갈수
있을겁니다. 보드는 재밌게 타는게 좋지요.
길이는 괜찮아요...
155이상은 지금 상태에서는 깁니다..
다만....xlt의 장점을 못살리니....
하지만.....사서 안될건 없을듯합니다...
많이 타고, 많이 연습하는게 중요해요..
가격이나, 연식은 본인이 검색해 보시고 판단하세요~
다른 사람이 비싸다 뭐다...이거보다....
장비 상태가 중요하지요...본인이 만족하면 상관없어요...
p.s..제 생각을 말씀드리면....장비 상태만 괜찮으면...그리 비싼건 아니고요..
상태가 안좋다면.....비쌀수도 있는겁니다....기본적으로 xlt면 연식 감안해도
10~20정도....퀀텀도 10~15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장비 상태에 따라...다르지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본인 노력에 따라 달린것같아요 다만 첨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부츠와 바인딩에 따라서도 적응 시간이 차이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렌탈장비보단 하드하다보니까요ㅎ
그리고 XLT는 중고거래가 잘되기 때문에 굳이 너무 오래된 1415 사시기보다는 1617 이후 중고제품 싸게 사서 타다시다가 업그레이드 하고 싶을 때 중고로 다시 파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는 156이상은 타야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