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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난국인데... 하나씩 말씀드려 봅니다.
동일 발사이즈입니다.
1. 부츠를 바꾸세요
말라뮤트는 왕발들은 처다도 보지 말아야 할 극악의 부츠입니다. 외피가 엄청 커서 붓아웃 제조기입니다.
무슨 데크를 가져다 놔도 붓아웃 납니다. 외피작은 부츠로 검색하시길 바랍니다
2. 데크를 바꾸세요.
데페는 왕발들이 처다 보면 안되는 극악의 얇은 허리를 가지고 있는 데크입니다.
와이드 데크를 검색하세요.
3. 바인딩은 L 사이즈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데페 163에 바인딩 라지 사이즈 올리면 붓아웃이 아니라 바인딩아웃이 납니다.
(바인딩은 윗 댓글에 추천 받으시는거 사용하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발사이즈에 안맞는 데크와 부츠를 사셨습니다.....
카빙을 한다고 할 때, 붓아웃이 무조건 발목을 잡게 되어 있습니다.
제 지인이면 데크 방출 시키고 부츠 외피 작은 걸로 바꾸게 하고 더비 주문하고
바인딩 단단한거 사라고 조언할 겁니다. 검색 조금만 해보고 사시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바인딩 m 사이즈나 L사이즈나 데크가 데페고 부츠가 말라 285면 뭔 짓을 해도 붓아웃 납니다.
데크를 바꾸세요
1. 허리 넓은 데크를 찾는다 최소 260이상
2. 외피작은 부츠로 바꾼다 - 말라는 발작은 사람들을 위한 부츠
3. 바인딩은 플렉스 높은 단단한 바인딩을 선택한다.
발크면 장비 선택에 상당한 에로사항이 있습니다.
전 발사이즈 290이고 몸무게 세자리며 노빌레 n8 162 사용중입니다.
참고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