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스키장에서 사고이후 두번 수술하고 이젠 안정을 찾고 잇습니다.
손해사정 경헴 해 보신 분 계시면 의견을 주십시요
도움이 되나요?
후유장애 보험 청구 할려고 합니다.
수수료와 손해사정사가 넘 서둘려 할려 하고
담당의사는 두번째 수술 부터 6개월 후 오라고 하고(11월)
손해사정사는 발생시점에서 한다고 해서 다른 아는병원으로
진행 할려고 합니다.(담당의사는 거절)
난 수수료와 병원 검사비 증가가 의심 되고......
손해사정 말 듣고 진행 해야 되련지?
경험 잇으신 분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후유장애 남을 정도면 급하게 하실 필요 없을텐데요
손해사정사는 직접 고용하신건가요? 보험사에서 배정받으신 건가요?
그리고 액수가 커지면 후유장애 관련 위자료 청구 소송같은게 필요할 수 있어서
변호사 선임도 알아보세요 수수료줘도 그이상으로 받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