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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16:56:36 *.143.81.237
으어 올해 계획하다 무산된 ㅜㅜ 부럽습니다.
내년엔 꼭..
2019.08.27 17:20:59 *.70.16.62
2019.08.27 17:23:58 *.223.1.248
오 직항생기나요? 내년고민좀 해봐야겠네요
2019.08.27 17:25:49 *.143.81.237
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9.08.27 17:09:56 *.121.225.41
저두 8월초에 다녀왔는데
뷰가 다르네요 ㅜㅜ 그떈 눈이 별루 없..ㅠㅠㅋㅋ
2019.08.27 17:22:21 *.70.16.62
2019.08.27 17:33:20 *.149.12.221
와.,.진심 부럽습니다.ㅠ
하루빨리 추워지길.ㅎㅎㅎ
2019.08.27 17:41:24 *.70.56.156
2019.08.27 17:44:35 *.40.160.37
전 작년 8월 중순에 갔을때는 눈이 많고 좋았는데 그때 만난 분이 7월 말경이 더 좋다해서
올해는 7월 말경에 갔다 왔는데 눈이 작년 반도 안왔더군요. 오피스테는 제대로 타지도 못했어요.
캐드로나는 파이프도 안열었고요 작년엔 열려있었는데
트레블콘만 눈이 좋았어요.
내년엔 8월 중순에 호주 페리셔 가볼라구요.
2019.08.27 18:17:27 *.70.16.62
2019.08.28 11:51:37 *.40.160.37
저도 안가봤어요. 4개 스키장이 붙어서 크다는데 적설량은 그닥, 홈페이지 보니 적설량이 평균 1.65미터,
스키튜브란 것을 타고 스키장 가야 되더라구요. 안가본 곳을 갈때는 약간 설레잖아요. 그 맛에 가는거죠. ㅎㅎ
2019.08.27 17:44:57 *.38.42.240
2019.08.27 17:52:37 *.131.159.86
너무 좋네요.보기만 해드 시즌이 온거 같네요
2019.08.27 21:07:22 *.54.190.86
2019.08.27 21:29:45 *.236.157.49
가보고싶다..ㅜㅜ
2019.08.27 21:41:48 *.170.4.224
2019.08.28 09:04:46 *.70.16.62
2019.08.27 21:49:23 *.7.18.185
2019.08.27 22:06:57 *.238.44.134
2019.08.27 22:56:27 *.227.133.67
영상 올려주세요 하앍...
2019.08.28 06:51:11 *.38.18.24
2019.08.28 06:53:27 *.38.18.24
2019.08.28 09:15:01 *.70.16.62
2019.08.28 09:12:35 *.234.57.107
우와...!!! 일생에 한번이라도 가볼 수 있을까 싶은 곳에 계시네요 ㅜㅜ 매우 부럽습니다...
저런 곳을 가봐야되는데...
2019.08.28 10:09:24 *.197.63.149
몇박몇일 갔다오셧나용?부럽..
2019.08.28 10:35:41 *.7.48.65
2019.08.28 11:05:28 *.63.9.96
크~.. ;; ^^
2019.08.28 11:09:24 *.7.56.94
2019.08.28 13:54:22 *.7.48.65
2019.08.30 14:15:21 *.221.207.154
저도 3년째 7월말~8월 초 열흘일정으로 다니고 있지만
해가 거듭될 수록 눈이 없네요. 올해는 더더욱...;;
항상 숙소는 퀸스타운에 잡지만 올해는 가장 먼 트레블콘을 4번이나 다녀왔습니다.
2019.08.30 14:59:38 *.70.16.20
2019.09.02 09:52:05 *.221.207.154
저희도 아침, 저녁은 호텔에서 해먹고(주방까지 딸려있는 숙소) 점심은 샌드위치나 햄버거 만들어서 다녔어요.ㅋ
차량은 렌트로 다녔구요. 와나카는 다 좋은데 너무 조용해서..ㅎㅎ
스키장은 트레블콘과 리마커블 스키장을 가장 선호해서 좀 멀긴해도 매번 퀸스타운으로 숙소를 잡습니다.
트레블콘 한번 다녀오려면 왕복 3시간 정도 걸리는건 함정..ㅎㅎ
으어 올해 계획하다 무산된 ㅜㅜ 부럽습니다.
내년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