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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예전에는 미친듯이 스키장을 방문했는데~~
이제 사는곳도 대구이고 아이도 있고 나이가들면서 강원도까지 갈 엄두가 잘 안나네요~ 제작년부터는 시즌중 스키장방문횟수가 2~3회 올해도 2~3회 정도 일거 같은데요 기존 데크에서 데크기변을 해볼까하니 뭐 100만원은 기본 넘어가네요~~
저같은 사람이 고가데크 사면 활용성이 너무 떨어질거같은데~이걸 사야되나
집에있는 막데크나 타야되나~~아니면 몇년씩 묶혀두면서 탈것이냐 그것이 고민
입니다~~
이제 사는곳도 대구이고 아이도 있고 나이가들면서 강원도까지 갈 엄두가 잘 안나네요~ 제작년부터는 시즌중 스키장방문횟수가 2~3회 올해도 2~3회 정도 일거 같은데요 기존 데크에서 데크기변을 해볼까하니 뭐 100만원은 기본 넘어가네요~~
저같은 사람이 고가데크 사면 활용성이 너무 떨어질거같은데~이걸 사야되나
집에있는 막데크나 타야되나~~아니면 몇년씩 묶혀두면서 탈것이냐 그것이 고민
입니다~~
100만원이 넘는 데크면 최상급 라운드이거나 헤머이겠군요.
이성적으로는 2~3회 타기 위해서 구입하는 것이 납득이 않되셔서 글을 올리셨을거구요.
그런데 저라면 다소 여유가 있는 경우라면 구입할 것 같아요.
다소 여유가 있다는 전제로요.
출석부에 도장 찍으러 가는 거라면 말리겠지만
9~10개월을 기다리고 벼르고 별러서 가는 건데 재미있어야잖아요.
저라면 그렇겠다는 겁니다, 다소 여유가 있다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