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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차 구매했고 직거래로 상태 인지하고 구매했습니다. ㅎㅎ
추측에는 바인딩에 상판이 눌리면서 파인듯 하구요
깊이는 2~3mm 정도 균등하진 않아요
표면상 우드가 보이길래 물 들어가지 않게 다이소표 에폭시로 마감 해놓은 상태입니다.
다가오는 시즌 초나 말에 사용하려고 하는데
혹시나 타는데 문제가 있는지 고수님들 의견을 듣고싶어 올립니다
2019.09.03 01:06:37 *.215.145.165
2019.09.03 02:17:13 *.114.149.108
너무 확대한 사진이라; 어느부위에 얼만큼 상처가 난건지 가늠이 안됩니다..;
2019.09.03 07:22:35 *.7.57.174
2019.09.03 07:30:30 *.221.155.201
전체적인 사진도 보여주세요;;
2019.09.03 09:48:09 *.149.242.189
바인딩이 상판에 눌리면서 파인듯한......-> 바인딩의 끝 부분은 스노보드 코어를 가장 많이 파손하는 부위 입니다.
우드가 보이는 -> 우드코어가 보인 다는 것은 이미 생명은 끝났다는 것입니다.
깊이가 균등하지 않은 2~3mm -> 탑시트 부터 상판 파이버 글래스의 두께가 3mm 가 될까말까 합니다.
게다가 우드가 보인다는 것은 상판 파이버도 찢겨졌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결론 - 운명하셨습니다.
2019.09.03 10:10:51 *.7.57.174
2019.09.03 10:39:46 *.149.242.189
다시한번 확인을 위해서 전체 사진을 한두장 보여주세요.
2019.09.03 12:41:02 *.7.57.174
2019.09.03 10:07:42 *.131.159.86
넘 땡기셔서 크랙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되네요
2019.09.03 11:25:14 *.70.3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