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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락,인사노는 제 발사이즈가 모두품절이네요
보아가 물론 많이편하겠지만 끈부츠도 상관없습니다
데크는 sg프리솔로 바인딩은 플럭스 xv 입니다
온리 라이딩이구요 한방트릭은 간간히 할거같네요
검색해보니 탈론은 무너지는게 빠르다는데 무너지는게 무슨뜻인가요..
트던은 갉아먹힌다고 써잇는 글도봤구요
가격은 팀투가 제일 싸서 마음에들구용 !
물론 발이 편한게 제일좋지만 발이 다 편하다는 가정하에
셋중에 뭐가좋을까요 장단점이 궁금합니닷
무너진다는 의미에 대해서만 답하고 가요. 새거일 때는 단단해서 잘 안 구부려지던 부츠가 계속적인 업다운에 의해 유연해져서 상대적으로 적은 힘에도 구부려지는 걸 말합니다. 그래서 부츠가 단단할 때는 힘 전달이 즉각되던 것이 무너진 부츠는 받쳐주는 것도 부족하게 느껴지고 반응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셋다 신어본바로는 트라이던트가 가장 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