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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드 타봤구 슈퍼노바 는 시승해봤습니닷
슈퍼노바 생각보다 하드했던 제품이였구
조드는 앞뒤락커 덕분에 턴의 도입 탈출이 편했던 제품이였습니다.
저는 174/61 159cm 덕스텐스 사용했었습니다.
저의생각은
급사로 갈수록 속도가 많이 가속됨에 따라 레디우스 반경이 짧으면 짧을수록 바쁘고 바쁘기 때문에 턴의 흐름을 주지 못하고 깨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체의 스펙 도 스펙이지만 어느슬로프에서 카빙턴을 구사하느냐에 따라 데크의 레디우스나 플렉스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스펙상으로도 159 도 보편적으로는 오버사이즈라고 합니다만.
자신이 좋아하는 슬로프와 용도에 맞는 데크를 선택하심이
보드를 즐기는데 있어서 더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163의 안정감도 또한 있겠지만 컨트롤이 아무래도 어렵다는 단점도 존재 할 것이구.
156에서의 컨트롤이 용이한 장점이 있겠지만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을겁니닷
'급사'라고 한다면 저는159/161 정도 추천드리고싶네용
판테라는 타보질않아서..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