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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구 구입했네요..혹시나 스키장에서 열심히 사용중인데 스키장것 아니냐 의심하는 분들 있을까봐요
(항상 스키장 다니면서 구입하고는 싶었지만 오해?상황이 나올까봐 구입을 주저주저 하다가...여기다 영구 인증을.....ㅎㅎㅎ)
게시판에 너무 지난? 이야기이면 지우곤 했는데요...이 글은 계속 있을것 같네요...ㅎㅎㅎ
그냥 적은 힘으로도 편하게 돌리고 싶었어요..ㅎㅎㅎ
ㅎㅎㅎ 이궁 전 시즌에도 사려다가 망설인 이유가요.. 작년에도 비치해둔 공구 많이 없어졌다네요.. ㅋ
(그래서 렌탈쪽에 있는 조금 긴형?으로 구입을 했네요..-렌탈쪽은 잘 안빌려주거나 바로앞에서 조정하고 반납하는거라서요..)
이번시즌도 다닐려면 제가 너무 불편해서 안되겠더군요.. 이번시즌은 더구나 락커 한동이 합쳐졌기 때문에
더더욱 불편할테니깐요...ㅎㅎㅎ
락커에 넣어 두고 다녀야죠. ㅎㅎㅎ
ㅎㅎㅎ 이궁 근데 후드 주머니 (안주머니?)에 너무 딱딱한것 넣으면 위험합니다..
충돌시 뼈에 충격주니 조심하세요..! ㅎㅎㅎ
시력 좀 나쁘신것 아닌가요?(한번에 파악?? (누군지 보시는라ㅎㅎㅎ)안되어 몇초!! 더 머무리시는!!...ㅎㅎㅎ) 꽃보더 보시는라?? 고개가 움직이지 않으시면서 몸의 균형 깨지신것 같은데요..ㅎㅎㅎ
전에 티비에서 헨리가 곤지암에 가서 꽃보더분?에게 말걸었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