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칼리버 글이보여 제께 생각나서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오래전에 어느 추운날 버즈런 (이름도 모르는 셋트 아이템) 바인딩
오크밸리 심야 시즌권 3만 얼마짜리 사고 심야 두어번 갈때
라쳇 부러져서 몇번 못탄적이 있습니다.
몇시즌후 또 부러지고 폭풍검색후 칼리버라는 아이를 알게 되었고
아직까지 쓰고 있네요...
스페어 용으로 예전에 미리 중고장터에서 사놓은것들도 같이 찰칵~!
칼리버가 최상은 아니라도 뭔가 쫀쫀하게 잡아주고 자체적으로
칸트도 들어가 있는게 저는 제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