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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끼던 옷이었는데 한시즌 입고 사망하셨네요
그냥 옷걸이에 걸어놓기만 했는데 형광등에 몇개월을 먹더니.....ㅜㅜ
내옷 ㅜㅜ
2019.09.21 10:37:17 *.52.236.251
재활용 의류함으로........................
2019.09.21 10:47:13 *.173.149.182
그럴려고 꺼내오긴 햇죠 ㅎㅎㅎ 한참 보고 있어요 아쉬워서
2019.09.21 10:40:19 *.36.140.60
2019.09.21 10:47:44 *.173.149.182
전혀 예상도 못했어요 ㅜㅜ 전시장에서 후레쉬 터지면서 사진 찍지 말라는 이유를 이제 이해가 가네요
2019.09.21 10:40:37 *.62.163.21
2019.09.21 10:48:01 *.173.149.182
감자합니다 ㅜ
2019.09.21 10:42:53 *.62.169.246
2019.09.21 10:48:22 *.173.149.182
이제 알았어요 관리를 대충 했더니..
2019.09.21 10:43:07 *.46.191.234
신상으로 갈아 타시지 말입니다~
2019.09.21 10:48:54 *.173.149.182
올해는 안갈거라 다짐한 학동을 다시 가야겟네요 신상도 구경할겸 ㅎㅎ
2019.09.21 10:50:41 *.36.138.57
2019.09.21 10:54:00 *.36.140.60
2019.09.21 11:10:08 *.173.149.182
어제 확인해버려서 ㅜㅜ 진즉에 알았떠라면 그래도 따질만했을텐데 미련없이 보내드릴려고요
2019.09.21 10:53:10 *.167.221.200
2019.09.21 11:07:48 *.173.149.182
상남자의 상징인 핑크 덕후라 제일 아낀건대 운명하셧어요
2019.09.21 10:55:53 *.62.216.21
2019.09.21 11:08:37 *.173.149.182
어서어서 넣어주세요
2019.09.21 11:17:55 *.194.63.195
2019.09.21 11:23:26 *.173.149.182
어제 발견후 지금까지 우울해 하고 있어요 가장 아끼던거라서 ㅎㅎ 학동가서 이쁜거 없음 같은거 재고있나볼려구요 ㅎㅎㅎ
2019.09.21 18:30:40 *.118.79.124
저도 오픈형 옷장 <?> 에 몇시즌쨰 넣어놔도 괜찮던데 ... 저건 아로몰 대표님 말씀대로 ......
2019.09.22 10:05:02 *.173.149.182
발견을 넘 늦게 해서 어쩔수 없이 보내드렸어요 ㅎㅎㅎㅎ
2019.09.21 20:05:16 *.100.204.187
어디껀가요?ㅋ
가슴팍의 ??? QUALITY가 무색 하게 퀄리티가 안좋은 제품이네요
2019.09.22 10:05:27 *.173.149.182
ㅎㅎ 롬프 제품입니다. 코치자켓이요 이름 거론해도 되나요?
2019.09.22 01:46:49 *.127.22.158
태닝 리미티드
2019.09.22 10:05:46 *.173.149.182
한달씩 양쪽 돌아가면서 태닝먹일껄 그랬나봐요 공평하게 ㅎㅎ
재활용 의류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