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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목이.. 그 옛날 그 시절 오락실에서 하던 그 오락 같군요..
암튼..
어제.. 터키편 케밥 보고..
용평에 케밥이 떠올랐습니다.
용평 케밥 존맛텡인데요...
사실 딴데 케밥은 안먹어봐서, 용평 케밥이 맛있는건지 어떤건지는 모릅니다.

암튼...
주간타고 피크아일랜드 씻으러 갈때, 또는.. 씻고나서 셔틀타러 갈때 타워1층에 가면 냄새 때문에 죽을꺼 같아요.. ㅋㅋㅋ
엮인글 :

덜 잊혀진

2019.09.23 15:17:22
*.131.193.15

맛을 몰라서, 냄새 맡아도 아무 감흥이 없었거든요.

괴롭지 않으려면, 계속 모르고 살아야겠군요.. ;; ㅋ

지산레드에서카빙이가능한가?

2019.09.23 15:25:02
*.21.203.23

용평 케밥 먹고싶어졌어요..

하이원광식이형

2019.09.23 15:51:10
*.131.159.86

15여년전 지산 앞마당에서 팔던 순대국 기억이 납니다.

캠프파이어 앞에 앉아서 눈 맞으면서 먹은 순대국이 정말 끝내줬는데요

아직도 그거 파나요?

SG_Mao

2019.09.23 18:27:39
*.38.24.226

지난 시즌 심야타임을 기다리며 캠프파이어 앞에서 먹던 떡볶이와 수복이가 그립네요

Cool-보더

2019.09.23 15:59:37
*.246.69.1

그거 판매원따라 내용물 양이 왕창달라집니다 ㅋㅋ
단골판매원 보이면 무조건 사러가서 먹었음 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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