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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12:34:32 *.62.188.185
2019.10.04 12:58:56 *.209.225.8
2019.10.04 14:53:50 *.131.159.86
첫데크에 첫왁싱이라면
왁싱에 대해 좀더 연구해 보시고 하시는거 추천 합니다.
잘못해서 데크 태우신분들도 꽤 있습니다.
왁싱후 스크래핑도 그렇고 왁스작업 박스 받침대 등등등
번거로움을 피해서 절반의 타협으로 콜드 왁싱 합니다.
핫 왁싱은 한달에 한번 샵으로 콜드는 매일(한시즌용이면 3만원
정도면 됩니다.)참고URLhttps://blog.naver.com/light_purple1004/221438761455참고하셔요
2019.10.04 15:50:27 *.38.29.227
2019.10.04 17:48:50 *.131.159.86
콜드왁싱은 핫왁싱과 다르게 그냥 발라만 주거나 바른다음 콜크로 문질러만 주면 됩니다.
한나절 타는데는 이만큼 편한게 없습니다.
그래도 자가 핫왁싱이 가능한 상황이거나 잘할수 있다면 자가 왁싱이 더 좋습니다.
2019.10.04 15:07:09 *.255.107.81
페이퍼왁싱도 나름 노하우가 쌓여야 할만 합니다.
일반 핫 왓싱 하다가도 베이스 태워먹는 마당에, 페이퍼는 열 조절에 대해 더 감이 잘 안와요.
그리고 페이퍼 왁싱도 빡빡 닦아내면 왁스 지속력이 콜드왁스 못지 않게 짧아요.
조금 번거롭더라도 왁싱 후 스크래퍼로 긁어내는걸 추천 드립니다.
추후 어느정도 노하우가 쌓이고, 귀찮음이 극에 달했을 때
페이퍼 왁싱이나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 해 보세요.
2019.10.04 15:40:23 *.189.217.27
일반이든 페이퍼든 단차는 조금씩 생기기 마련이죠
2019.10.04 16:34:49 *.159.127.43
단차 생기는건 어쩔수 없어요 그냥 자주 왁싱해서 사용하세요
2019.10.04 17:20:00 *.98.225.199
대회나갈꺼 아니면 그냥 대충대충 자주해주시는게 최고에요
여유있을땐 스크래핑.
어차피 둘다 솔질하고 코르크질하고 마무리는 똑같으니 그냥 둘다 있으면 속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