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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짧은 지식과 인맥으로 보니
좀 탄다 싶은 분들은 플럭스말고 다른제품 사용하는경우가 더 많아 보이긴 하더라구요
주관적인 시선입니다 ㅎ
말라뮤트는 요즘은 오히려 라이딩용 부츠 가성비의 대명사가 되었죠...(보아부츠가 워낙 비싸서)
XLT나 XF같은것들은 워낙 유명해서 중고가 방어가 잘되는 부분도 있지만...
사실 장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유명하고 알려진 제품이 인기 있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인기있는모델은 소비자로부터 어느정도 인지도 및 성능을 인정받은 모델이라 그만큼 비싼거겠죠.
참고로 데크의 경우 XLT대채제로 요즘은 조이드라이버가 꽤 인기있는것 같고
바인딩은 유니온 프로그래스가 인기있는것 같은데...
데크나, 바인딩 그리고 부츠도 마찬가지로 성능에 그리 큰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그냥 느낌이나 감성의 차이라 본인에게 맞는 제품 찾으면 되는거라...
그런데 XF같은 경우 15만원이었던적은 없는것 같네요;; XF모델자체가 2~3시즌전에 나온모델이라(기존엔 sf모델)
중고가격도 기본적으로 20만원 초중반가격이었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중고가 방어가 크다고 생각 합니다.
자동차를 예를 들어 보면 K5나 소나타나 동일 등급니다.
그러나 자동차 가격은 소나타가 더 비싸죠.
중고가격은 차이가 더욱 많이 나구요.
형대가 기아를 인수 합병하여 어찌 보면 같은 회사에서 다른 2개의 브랜드를 가지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생각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실재로 상호간에 호환 가능한 부속품들도 더러 있습니다.)
자 그럼 가격이 사람들은 K5 보다 더 비싼 쏘나타를 타는 것일까요??
(젊은 층에는 K5가 오히려 더 많은 듣 합니다.)
그것은 브랜드 인지도 때문 아닐까요??
저도 플럭스 SF(현재 단종되고 XF로 변경됨)로 4시즌 이용하고 XV로 기변 했습니다.
그리하여 다른 바인딩은 모름니다.
첫 선택이 플럭스 였고 그에 실망 감은 없었습니다.
그러해서 또 플럭스 구매 했구요.
가격대비 성능이 그리 좋은 것인지는 모르 겠습니다만 렌탈용 바인딩보다 뭐랄까 조금 아주 많이도 아니고 조금 나은 듣 합니다.
말라뮤트요??
가성비 좋다고 하여 구매 했습니다.
4시즌 이용 했구요(바인딩과 같이 구매) 이월 상품으로 샀습니다.
잘사용 했고 후회는 없었습니다.
가격 30만원대 중반으로 구매 해서 추천해주시는 다른 제품들 보다 저렴 했습니다.
XLT는 이용해 보지를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전 케피타 NAS(2시즌반), 나이트로 판테라(1시즌반) 이용 했습니다만 NAS보다는 판테라가 턴할때 떨림도 적은것 같고 그로인해 더욱 마음이 안정이 되더군요.(둘다 163와이드 로 동일 사이즈 였습니다.)
저라면 다들 좋다고 하니 타보고는 싶은나 예판은 아니고 시즌말에 이월 상품으로 구매 하는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테클이아니라 그럼 어느제품이가성비가 좋을까요?
저제품들모두 동급가격대보다는 저렴한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