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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쉬 atv 샀는데 테일이 무르다고 롱턴 하기 힘들다는 리뷰가 있던데
그럼 턴 할떄 무게 중심 어떤 식으로 변화 주면서 타야 하나요??
상급에서 덕스타일로 롱턴 하면서 타는거 즐깁니다(제대로 되지는 않지만...)
제 생각 에는 턴 진입-중반 까지 중경이고 후반시 전경 주는 식 인거 같은데 맞는건지요?
2019.10.16 13:13:58 *.62.175.72
2019.10.16 14:02:30 *.95.73.61
아 그런가요..리뷰에 롱턴하기 힘들다고 되있어서요
2019.10.16 13:54:27 *.39.156.245
2019.10.16 14:14:01 *.186.72.52
222
2019.10.16 14:16:18 *.186.72.52
음
제머리속에 떠오르는 이야기 하나가 있눈데여
진입 중반 후반
으로 나눴다면
노즈 에지의 도입을 쉽게
전경 유지
중반 중경
후반 후경 이라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데크에선 토션이 일어나거든여
근데 후반시 전경주는방식이면
토션이 들어가는대로 진행방향에 가는대로 일어나는게아니구
체인지시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거같습니다만.?
이라는 상상이 드는데여 ㅎㅎㅎ
사실 데크의 대한 정보는 모르겠슴니당 ㅎㅎㅎㅎ
2019.10.16 14:19:46 *.95.73.61
수정이 안되네요 ㅠㅠ
리뷰가 아니고 어떤 댓글에 "노즈테일이 플렉스가 달라서 롱턴 힘들고 숏턴,미들턴은 좋았다"는 글이 있엇씁니다.
2019.10.16 15:44:59 *.62.178.135
2019.10.16 17:01:41 *.95.73.61
감사합니다. 모든 데크에 플랙스과 동일 한줄만 알았는데...약간씪은 차이가 있군요...
신기하네요
2019.10.16 15:46:53 *.62.178.135
설계적으로도 디렉트윈이라 테일이 더 단단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참고로 ATV는 미들,숏턴에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