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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절을 한 탓인지...
일이 바쁜 것도 있지만 정신이 하나도 없고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왠지 매너리즘에 빠진듯한 그런 기분이 들어요.
이럴때는 뭔가 활력소를 줄만한게 필요한데 말이죠..ㅠ_ㅠ
역시 ㅈ
2010.12.16 15:27:34 *.150.226.7
장군집 사선막걸리..
-끝-
2010.12.16 15:56:52 *.140.164.28
평일날 거의 집에 10시 넘어서 가다보니 ㅠㅠ
2010.12.16 15:31:14 *.129.243.109
저 유부초밥아니에요...ㅠㅠ
2010.12.16 15:32:35 *.141.102.105
힘내세요;
2010.12.16 15:36:05 *.140.164.28
아..글을 분명 다 쓰고 저장했는데 왜 일케 되었을까-_-;;
탱거님 지송해염;;제가 닉을 잘못 보고 그만 ㅠ_ㅠ
2010.12.16 15:41:30 *.164.163.148
힘내세요 .ㅠ.ㅠ 전일없어서..고민인대..
2010.12.16 15:44:16 *.130.16.58
1
2010.12.16 15:46:02 *.140.164.28
뭔 소린가요 또 그건-_-;;;
2010.12.16 15:48:40 *.130.16.58
여동생 때문에 기절까지 하셔서;;;;;;
2010.12.16 15:56:12 *.140.164.28
갑자기 패륜오빠가 된 기분이네요;; 피해자는 난데;;
2010.12.16 16:18:12 *.114.78.21
-끝-(2)
2010.12.16 16:53:25 *.88.62.83
장군집 사선막걸리는 좋은가요??
장군집 사선막걸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