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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은 정말 개꿈이네요.
집앞 놀이터처럼 집앞에 휀스로 둘러진 스키장꿈을 꿨어여..
요즘 회사일때문에 보드타러 못가서 꿈꾸는거 같아여.
도심지에 곤돌라가 셔틀버스를 대신해서 대기중이였고
슬롭은 하이원수준이엿고 입구에 들어서면 곤돌라가 대기중이고 그거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서 중간쯤 라이딩하다가 키커를 뛰었는 착지하면서 데크가 나간거에여..
마치 아이스크림 하드 스틱을 부러트린 모양으로 부러져있었어여.. 일딴
부러진상태로 탔네요.
그때 느낀건 재미도 못봤는데 못타게 된거죠. ㅠㅠ
다행히 깨어나보니 장농에 기댄 제 말짱한 데크 ㅋㅋ
이번주는 꼬옥 가야겠어여..
좀더 열심히 타셔야겠어요..
전 저번에 숀화이트랑 한국말로 농담하고 같이 파이프 타는 꿈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