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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속담에 이런 내용의 경구가 있죠..
열심히 뭔가 추구하면서 슬로프에서 연습하는 것은 좋은 것이나 이것만 하루 종일 하다보면 지레 질려서 심하면 운동을 접을 수도 있어요.. 중간중간 스타일 망가셔서 마구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자아도취에 젖고 즐거워 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입니다.. 잠시 남 시선 의식 완젼히 놓고요..
우리는 즐겁게 놀면서 운동하러 왔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