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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아가 스키장 첨 가봅니다.
몇일전 장비 대략 200 가까이 질러놨습니다. 한마디로 사고쳤습니다. --;;;
부츠 신 끈 매는것도 몰라요.. ㄷㄷㄷ
오늘 첨 갑니다. ~~ 하루종일 긴장되서 죽겠네여... 두근두근.. ㅠ.ㅠ...
나중에.... 혹시라도... 휘팍에서 보드 좀 가르쳐 주실분 안계신가요??
오늘은 아는 동생한테 배우기로 했어요..
하루종일 일도 안되고... 가슴은 쿵쾅쿵쾅..뛰고.. 진정이 안되네요..
장비는 천천히 사시는것이 좋아요...
보드 처음타면 아루래도 컨트롤이 안돼서
장비가 많이 다쳐요ㅜㅠ
새 장비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으시겠어요 안정하게 즐보딩하세요~~ㅎㅎ
원래 스키장은 남자는 가는거 아닙니다.....참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