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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는 몰라도 011은 연식좀 되는거는 살 수 있습니다. 기술력이 그렇게 변화가 많이 된 것도 아니기때문에, 성능만본다면 연식 좀 된 011 플랫스핀이나 플랫킹도 노려볼만합니다. 그런데 구하시는 길이가 꿀 길이라서 장터링 오지게 해야합니다.
30만원이하로 괜찮은 데크 새거는 거의 구하기 힘들다고 보시면됩니다.
자차 운행이시고 데크보관이 용이하시다면 좀 싸게 이름있는데크들 2장정도 구해서 경험을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입문때는 이것저것 타보는게 이득입니다.
트릭입문때는 역캠과 정캠을 골고루 타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최종적으로 정캠으로 간다고해도 진입할때 역캠의 도움을 받는것도좋죠. 아니면 갈매긴데, 플랫스핀 괜찮습니다. 그런데 총알을봐서는 플랫스핀사면 정캠을 못삽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바로 플랫킹으로 가야겠죠. 이건 선택입니다.
아니면 진짜 저가 말랑한데크 15장 정도에 2장정도 구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정캠 역캠 2장쓰면 여러가지 해볼수 있는게 많습니다.
그래도 가장 무난한건, 탄성좋고, 적당히 말랑하면서, 가벼운...... 플랫킹 강추!!
위에분말처럼 네버써머 에보도 나름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몸치라서 시작할때, acc can, k2 www, 매트릭스 바이브, 시그널락커 같은 데크로 역엣지에 약간 면역을 주고 동선을 익혔습니다. 저는 이것중에 중고로 구할 수 있는거 먼저 구해서 타자 생각으로 장터링하다가 시그널락커를 구했는데, 이걸로 드라이브스핀연습을 했습니다. 시그널락커는 토션이나 무게중심 이동없이 정가운데서서 회전만 주면 그냥 돌아갑니다. 팽이처럼요. 참고하시고요. 역앳지도 거의 안걸립니다. 다만 너무 하드하고 역캠버너무 심하게 꺽여있어서 이걸로 트릭하면 사람들이 안쳐줍니다. ^^ 그래도 동선익힐때 뒷쩍, 앞쩍보다는.....
몸치가 아니고 내가 20대다, 날라댕길수있다. 하면 바로 정캠가시면 좋겠습니다. 플랫킹^^, 오피셜도있고 등등
그리고 각 회사마다 올라운드로 나오는 데크들 있습니다. 그런데크들도 괜찮습니다. 또한 역캠으로 오랫동안 나오는 데크들도 있죠. 그런데크들도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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