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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의 바인딩을 A/S 맡기러 샵을 방문했었지요..
여친님 보호대를 살까? 하면서 구경을 하나가 나왔는데..
손에는 바지가 들려있었네요 ㅎㅎㅎㅎㅎ
여친님이 사주신거라 기분이 좋지용~~ ㅎㅎㅎ
2019.11.04 13:00:58 *.210.159.86
축하드립니다~~
샾에서 그냥 나올 수는 없죠~
전 여름에 데크 왁싱 맡기러 갔다가 바로~ 수영복 바지를,,, 들고 나왔더랬죠,,,,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샾에서 그냥 나올 수는 없죠~
전 여름에 데크 왁싱 맡기러 갔다가 바로~ 수영복 바지를,,, 들고 나왔더랬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