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부터 현대성우리조트만 다닌 난 아직도 보린이..
뼈뿌러지면 붙기힘든 나이가 되니
매년 이맘때쯤 이제 그만 타자라 다짐하면서도
보드샵 가서 지름신이 수차례..
더이상 안타겠다 다짐했노라 했으나,
몇일전 락카경쟁을 뚫고 2인용 락카 접수완료..
혼자 다니면서 커플인척..
15/16시즌 부터는 시즌권끊고 시즌에 10번 가면 많이 갈 정도니..
이러고도..
올해도 웰팍에서 맥주에 떡순이와 함께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곧 시즌인데
즐거운 안전보딩하세요.
ㅎㅎㅎㅎ 저도 올해 40이 되어서
용평으로 다니지만 안라 하세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