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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5:25:02 *.219.80.206
아빠의 손길보다 친구들 파티가 중요한 건가요..
하물며 함께하자는 자리도 아닌.. ;;
2019.11.08 16:26:35 *.46.196.129
아.. 이거 괜한 오해를 시켜드렸네요,,,
본 사건은.....
딸님께서... 마님과 함께 '친구들'의 생일 파티에 참석차 출타하시는 관계로
일찍 퇴근 하여도 아무도 없으니 개인정비 시간을 가저도 좋다 허가를 받은 건으로...
여러 유부님들의 부러움을 유발하고자 쓴 글입니다~~~ ㅎㅎ
2019.11.08 16:28:03 *.219.80.206
아~, 다행입니다. 혼자 눈물이 핑~ 돌았었어요. ;;
2019.11.08 16:35:06 *.46.196.129
에고나.....
2학년 딸녀석...어제 밤에......오늘 있을 생파 기대된다고 홍홍홍 거리며 제 팔베게 베고 잠 잘 들었습니다...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11.08 15:33:21 *.185.151.27
아! 딸 생일에는 아빠는 쫓겨나는거군요... 슬프다 ㅠ
2019.11.08 16:27:41 *.46.196.129
아닙니다 아니에요~~
부러워하시라 쓴글이에요~~
유후~~
2019.11.08 15:34:26 *.235.16.243
2019.11.08 16:20:02 *.210.255.32
2019.11.08 16:28:32 *.46.196.129
바인딩도 안풀러 놨어요...ㅠㅠ
2019.11.08 15:47:37 *.219.80.206
울컥~해서 하나 더 붙이는 댓글.. 나중에 딸 아이의 기억이,
"아빠는 내 생일에 곁에 있지 조차도 않았잖아~"는 아니길.
2019.11.08 16:23:52 *.55.250.124
2019.11.08 16:29:15 *.219.80.206
실제 상황이 그렇다면 다행이구여. ;; ^^
2019.11.08 16:12:55 *.157.229.26
이런날은 뜨끈한 닭도리탕에 소주를 드심이
2019.11.08 16:29:33 *.46.196.129
아하... 조금 있으면 퇴근인데... 아직 도 뭐할지 못정했습니다....
막 뭐를 좀 해야겠는데...
뭐해야할지 팍 안떠오르네요...
고기도 묵어본놈이 묵는다고... ㅠㅠ
2019.11.08 16:16:47 *.39.131.251
2019.11.08 16:30:09 *.46.196.129
열혈강호가 절정을 달리는듯 하던데요...
거나 보고 올까욥... ~~ ^^
2019.11.08 16:20:23 *.218.230.22
2019.11.08 16:31:53 *.46.196.129
저는 로스트템플까지 밖에 몰라요.....
예전에...스타는 제가 좀 했었죠~~
울트라, 가디언 동시에 띄우기도 하고요...... 쿨럭...`~`
2019.11.08 16:27:21 *.119.120.110
예전에는 PC방이였는데 이제 마사지를 2시간 여유롭게 받고 한시간은 ????? 흠....... ㅋㅋㅋ
2019.11.08 16:32:36 *.46.196.129
$%&$#!@% 삐삐&^&(##$%$ !!
2019.11.08 17:32:03 *.120.94.203
2019.11.08 22:04:29 *.36.138.67
2019.11.08 17:40:50 *.39.157.249
2019.11.08 22:03:53 *.36.138.67
2019.11.08 20:20:01 *.170.112.3
2019.11.08 22:05:06 *.36.138.67
2019.11.08 21:12:02 *.226.208.202
2019.11.08 22:07:13 *.36.138.67
2019.11.09 10:03:44 *.62.213.97
아빠의 손길보다 친구들 파티가 중요한 건가요..
하물며 함께하자는 자리도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