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차 보린이입니다.
비시즌에 월급 모아 하나하나 사다보니 꽤나 많이 산거 같아요...
(고글,의류,바인딩,부츠)
데크 보관왁싱 집에서 벗겨내고 러기지박스에 묵고있던 옷이랑 장비 슬쩍 꺼내서 숨쉬게 해줬네요.
펼쳐보다가 뭔가 허전해서 제가 누우니까 딱 공간이 맞더라구요 ㅋㅋㅋㅋ 이젠 제가 누은 자리에 새로운 데크 영입해와서 눕혀야겠습니다
올해는 시즌권도 끊었고 작년과는 달리 실력업에 더 매진하는 보린이가 되보겠습니다~!
개장일까지 모두 건강관리 잘하시고 추위가 늦게 찾아온 만큼 적절한 추위가 길게 쭉 이어지는 올 겨울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무리는 어떡하지......ㅎㅎㅎㅎㅎㅎ(첫 글이라....)
시즌놀이는 추천 입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