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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어제봤으니 오늘은 약속없는 한가한 일요일
주섬주섬 데크 6장이랑 왁싱장비를 차에 태우고 회사 사무실로 출발
왁싱도하고 엣징까지 하려고했으나 4장째에 체력고갈
니코틴과 카페인을 때려붓고 2장 마저끝낸뒤에 집에와서 술상차리고 있네요
다음주가 개장이라 두근두근 합니다
2019.11.10 17:40:53 *.167.243.236
2019.11.10 19:17:06 *.176.209.164
알파인(우드, 티탄), 프리, 해머, 파우더, 여친꺼 하니까 딱 6장.... 프리스키는 엄두가 안나서 걍 포기했어요
2019.11.10 18:21:23 *.39.131.125
2019.11.10 19:19:09 *.176.209.164
다이를 지를때가 온거같아요 힘들어요
2019.11.10 19:37:02 *.39.131.125
2019.11.10 19:38:10 *.176.209.164
다이 지르면 바이스도 질러야되고 바이스 지르면 또 뭔가를 질러야될꺼고..... 끝이없어요 ㅋㅋ
2019.11.10 19:49:50 *.39.131.125
2019.11.10 18:22:12 *.96.109.128
어휴... 왁싱 진짜 쉽지않죠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추천 !!
2019.11.10 19:18:41 *.176.209.164
시즌방에서 할때랑 다르게 힘들더라구요
2019.11.10 18:29:05 *.254.166.190
2019.11.10 19:17:32 *.176.209.164
그러게요 ㅋㅋㅋ
2019.11.10 19:13:59 *.29.190.46
2019.11.10 19:18:14 *.176.209.164
알파인은 정성가득 노가다 스크래핑하고 나머진 페이퍼로 했어요
2019.11.10 22:49:20 *.39.1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