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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8:41:35 *.33.184.212
2019.11.11 18:43:02 *.253.131.112
2019.11.11 18:45:39 *.197.144.127
가족분들과 칙힌이라도 기분좋게 한잔하셔요...ㅜ.ㅜ 가족분들이 맘 더 상하셨을듯.....;;;
2019.11.11 18:46:48 *.253.131.112
2019.11.11 18:49:33 *.197.144.127
저도 예전에 보드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여자친구한테 화낸적이 있는데 잠깐 시간지나니까 스스로에게 짜증 많이 나더라고요.맛있는거라도 잔뜩 시켜서 사과하며 푸셔요 ^^
2019.11.11 18:50:35 *.253.131.112
2019.11.11 18:56:39 *.223.23.107
2019.11.11 19:24:08 *.253.131.112
2019.11.11 19:28:37 *.38.172.52
신고식 지대로 했다고 생각하시고 웃어 넘기셔요.
그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2019.11.11 19:33:16 *.233.206.51
어차피 소모품이다 생각 하시고 위안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