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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00:00:27 *.102.142.173
2019.11.13 00:32:28 *.79.15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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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07:13:01 *.246.69.94
2019.11.13 09:23:22 *.102.142.79
네. 롬 블러입니다. 처음으로 구매한 데크인데 속상해서..
2019.11.13 09:16:05 *.149.242.189
코팅유광 탑시트 군요. Varnish Finish 탑시트 라고 합니다.
빛투과 그래픽을 전개 했을때 빛투과성이 가장 우수하고 그래픽이 이쁘죠.
이 공정을 사용한 다른 데크들도 이러한 현상이 엄청 많이 발생합니다.
바깥쪽의 필름층만 깨진거라 사용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걱정이 되신다면 깨진 부분을 순간접착제로 도포해두면 탑시트 크랙이 더 진행 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다른 코팅을 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2019.11.13 09:26:20 *.102.142.79
GATSBY님 댓글 감사합니다. 모든 크랙이 상판 좌우 끝까지 진행된 상태인데다가 여러줄이라서 접착제는 너무 보기 안좋을거 같습니다. 시간날때 연마제로 샌딩해서 잔 스크래치 없애고 PPF라도 씌워야될거 같습니다.
2019.11.13 09:36:22 *.149.242.189
순간접착제 (탄성이 있는 투명)를 크렉 간 사이에 도포하면 티는 잘 안 날 것입니다. 이후 PPF로 코팅하면 더욱 좋겠죠.
2019.11.13 10:03:48 *.251.252.74
음... 가슴은 아프지만, 데크 노즈테일의 상판 크랙은 생각보다 굉장히 흔한증상이긴 해요....
타는데에는 별로 지장이 없고 코어와도 상관은 없습니다.
2019.11.25 23:07:30 *.132.176.131
저도 16.17 제품 반시즌 쓰고 가로 크렉가고 코어까지 먹어서 버린적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