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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가 어제 TV를 보다가
"와... 우리도 도루묵 잡으러 갈까...?
저거 잡고 평창가서 하루 자고오면 어떨까...? "
따님이 바로 대답~~
"평창이면 용평...?? 나 갈래... 갈래...~~"
용평가면 슬로프가 눈앞인데...
그걸 두고 다른거 해야하는데...
2019.11.20 17:18:59 *.36.136.6
2019.11.20 17:22:53 *.170.79.70
지난 겨울
따님과 갔다가 저거만 하구 왔어요
2019.11.20 17:24:25 *.223.101.50
2019.11.20 17:25:49 *.170.79.70
감사합니다
2019.11.20 18:57:07 *.235.8.70